틔운미니에 대한 생각L023E1, 구매? 선물? 키우는방법등 L011W1 추천

틔운(tiiun)은 엘지전자에서 런칭한 식물재배기의 이름입니다.

일반적으로 식물재배기를 사서 집에서 키운다라는게 진입장벽이나 접근성이 높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틔운 미니로 구입하면 접근성은 낮아집니다. 20만원미만에 구입해서 식물재배기를 체험해볼수 있습니다.

과거 틔운미니를 구입해서 비타민을 재배해본경험이있습니다.

저는 틔운미니를 출시하자마자 사고, 비타민을 재배 해본적이있습니다.

더 현대 서울백화점 엘지전자에서 틔운미니를 199,000원을 주고 구입해서 키트를 두개 받고 구입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가전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고, 궁금증도 있었기 때문에 1년정도 사용하고 키트도 여러번 갈았었습니다. 현재는 뭘키울까? 고민중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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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에서 광고하는것 처럼 정말 쉬운 관리가 장점이 됩니다. 하루 24시간중 14시간은 해를 대신할 조명이 켜지고 이후 10시간은 조명이 꺼지고 조절되기 때문에 햇빛에 대한관리는 쉽고, 엘지전자 어플을 통해 틔운미니를 등록해놓고 물보충상황을 파악해서 물만 잘 넣어주면 됩니다.

원룸에서 키우는건 부담일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조명이 쎄기 때문에 밤에 조명이 켜지는 시간대로 설정된다면 눈이 부실수 있어서 분리형원룸이나 취침하는 방에서 키우면 다소 불편해질수 있고, 14시간 조명On, 10시간 조명 Off에 대한 규칙성으로 조명의 눈뽕이 생각보다 큽니다.

틔운미니를 키웠으면 하는 사람들은?

교육목적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천합니다. 화분을 키워보는것도 특별한 경험이겠지만 아이에게 처음 식물을 키워보게 하는 경험으로 틔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간편함 그리고 관리의 간소화 입니다. 수경식 재배이기 때문에 물만 부어주어도 잘자라고, 중간에 영양제를 투여해주기만 하기 때문에 화분에 꼬이는 벌레걱정이나 식물에게 소흘해질수 있는 상황에 크게 걱정없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연계해두어 알림설정을 해두면 매우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먹을수 있는 식물에 대한 재배가 엄청 많지 않을수도 있지만 상추류를 재배해서 곁들여서 먹는라이프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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