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부터 8월27일까지 배달의 민족 비비큐 배달쿠폰 4,500원 적용기간
치킨이 요즘 가격도 비싼데 배달비까지 더하면 20,000원이 훌쩍넘어가기 때문에, 쿠폰이 적용된기간에 시켜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주에는 비비큐에서 배달 4,500원 쿠폰을 드랍해서 비비큐 황금올리브 치킨을 주문하였습니다.
황금올리브 치킨 20,000원 배달주문가
후라이드 치킨의 클래식이자 어떻게 보면 지점마다 다를순 있지만, 맛에 대한 표준화가 잘되어있는 브랜드이며, 닭과 튀김의 조화가 좋으며 바삭하면서도 기름진 튀김옷을 입은 부드러운 닭고기가 엄청난 칼로리를 주어 맛을 더욱더 증폭시켜줄것같은 그런 치킨입니다.
후라이드 계열에서는 1티어라고 생각함
치킨이 건강을 생각하면서 먹는 음식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튀긴 닭고기중에서는 단연 1티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비비큐에서 제공해주는 2가지 소스는 거의 먹지 않고 후라이드로 즐기는 편이며, 당일 반마리정도 먹고 다음날 반마리 먹을때 소스를 찍어서 먹는편입니다.
엄청나게 기름져 보이는 치킨들
비비큐의 장점이자 단점이 맛이 강하기 때문에 먹다보면 한번에 1닭을 다 먹기는 힘든양이며 먹다보면 기름져서 물리는맛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번먹을때 치킨의 맛에 깊이 빠져든다면 자극이 강한 맛이 생각나는법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바삭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운 치킨의 맛
저는 개인적으로 부유하지는 않기 때문에 치킨을 자주시켜먹지는 않는편입니다. 한번씩 먹을때면 배가 많이 고프거나 튀김류가 땡길때 먹곤 합니다. 한번에 닭 한마리를 모두 다 먹지는 못하기 때문에 2~3끼정도 먹게되는편 입니다. 먹을때 마다 다음엔 안먹어야 하지만 비비큐는 특유의 맛이 있기 때문에 생각나고 먹고싶어지는 맛인것 같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을 시켜 먹어야할때 실패가 없는 치킨을 택한다면 단연 황금올리브 치킨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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