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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정보/일상의 가전제품

가전제품 케어서비스 필요한 서비스일까? 가입 or 자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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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주고산 가전제품 케어서비스 필요한 서비스인가?

가끔씩 가전제품들이 고장나거나 불편사항이 생겨서 서비스센터에 전화해본 경험이 있을것입니다. 서비스센터 전화하면 앞에서 걸려온 상담전화로 인해서 전화를 대기해서 성공되면 막상 내가 궁금한 사항은 상담원이 답변할수 없는 수준이면 확인하고 다시 연락준다고 하고, 성수기에는 전화조차 잘 되지 않습니다. 이럴때 홈페이지에 내용을 남겨놓거나 간단한 사항이면 Q&A를 보고 해결하면되지만 답답한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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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은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부여하기위해 구입하는것인데, 갑작스러운 결함과 고장으로 불편함이 생기면 꽤나 답답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량이 많은 가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청소기, 인덕션, 정수기, 에어컨 같은 주로 시즌에 많이 쓰거나 항상 많이 사용하는 가전제품들의 경우 소모품 교환주기가 도래하면 소모품을 어차피 교체해주어야 하며, 케어비용을 매월 지불하는게 부담이긴하나 제품별 서비스내역을 보면 주기별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프로그램들도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정수기 같은경우에도 몸에 들어가는 물을 마시는 장치인 만큼 관리사분이 전문 장비를 가지고와서 관리해주는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가서 진단을 받는것 처럼 가전제품도 고장나면 전문기사에게 맡겨야 재고장이나 시간적 낭비를 줄일수 있다는 시각이기도 합니다.

좌 삼성전자, 우 엘지전자, 두 브랜드가 보증을 하는것은 모터이지 제품전체가 아니다.

각 브랜드 마다 정책은 다르겠으나, 제품에 대한 구매 기준에 따라 무상보증 기간이 1~3년정도 되며, 해당 기준이 미적용되는 제품도 있을것 입니다. 그러나 매장에 가보면 보증이라는걸 강조해놓은 스티커들이 붙어있는데 이는 모터에대한 보증을 적어놓은것일뿐 제품전체의 보증은 아닙니다. 가전 브랜드에서 기대하는 기대 수명이 제품별로 다르겟지만 5~7년정도이기 때문에, 10년 넘게쓰는일이 거의 없을거라는 마케팅이라 생각이 듭니다.

유튜버 ITsub잇섭 화면 캡쳐

요즘은 정보가 너무많기 때문에 배우면서 사용하는 제품들

요즘 테크,가전 유튜버 분들이 정보가 너무 다양하고 브랜드에서 강조하는 USP자체가 공유도 많이 되어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지식이 해당브랜드 매장에 가는것보다 전달력과 흡수력이 좋을수 있습니다. 가전 유튜버들이 올리는 관리방법 영상들을 보고 따라하는 방법도 있으며, 해당 가전브랜드들도 간단한 관리방법에 대해서는 각 공식사이트 및 각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기재를 해둔만큼 누군가 우리집에 방문하는게 껄그럽고 돈을 투자하기 아깝다 한다면 매체를 이용하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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