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피파온라인4 피온삼국의 흥행
아프리카BJ들 감스트, 두치와뿌꾸, 이상호를 기반으로 피린이와 2티어, 1티어급을 나누고 배정하여 경기순서를 각자정하여 총 골갯수를 가지고 골당 100만원의 가치를 정하고, 각 국가별 대전을 하여 최종금액이 가장 많이 남은 팀이 승리하는 이벤트입니다. 현재 뿌나라는 최종경기를 마무리하고 초기 시작자금 5,000만원에서 -100만원인 4,900만원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예전에 피파4를 했던기억이 있어서 다시 한번 시작하기 부담스러웠으나 현재 신규유저로 등록시 BEST11 임대팩이 제공되는데, 대한민국이 가장 좋은 시너지일것같아 대한민국으로 스타트하였습니다.
5주년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를 해서나온 BP로 첫 영입
대한민국에 양발분포도가 높기 때문에 대한민국 팀컬러로 임대팩을 사용하다가, 지속적인 팀컬러를 하면 좋지만, 예전에 했던기억으로는 국가보다는 클럽팀을 해야재미있기 때문에, 클럽팀을 마음속에 생각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이엘 레버쿠젠' 입니다. 레버쿠젠은 기본적으로 한국선수 4명을 사용할수 있지만, 류승우 선수는 시즌카가 좋은게 없으므로 배제하더라도 3명을 사용하면, 차범근, 차두리, 손흥민 입니다.
바이엘 레버쿠젠 무과금 육성으로 좋은 이유?
우선 대한민국 선수 3명 차범근, 손흥민, 차두리를 합당한 이유로 사용할수 있으며, 특히나 피파4내 적폐선수인 차두리를 사용함으로서 수비의 안정감을 가지고 시작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레버쿠젠 팀컬러 자체가 속도와 가속도 +3 옵션이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느린 발락과 크로스를 중미로 사용하더라도 다른팀 사용대비 빠르게 사용가능합니다.
상대적인 약점은 키퍼자원의 한계가 있다는점
대한민국 임대팩 사용기간 12일동안은
대한민국을 통해 공식경기를 소화하면서 BP를 모으고, 이벤트 참여를 통해 모으다보면 손흥민영입 그다음 폴란트, 발락, 크로스등 레버쿠젠 자원들을 차례로 영입할수 있을듯 합니다. 물론 비싼 자원들은 가성비있게 맞춰야하는데 속도,가속도 +3이 크기 때문에 자원의 은카가 아니더라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팀이 강해져야 티어도 올라갈텐데..
참고로 필자는 챌린저 출신이다. 물론 찍먹이긴하지만, 이번에 선수들을 무과금으로 맞춰서 어느정도가지 올라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초기 등급배치는 AI와 경기들이어서 그런지 전승이어도 세미프로2에서 시작하네요. 월클까지만 가도 괜찮을것 같은데, 요즘 피온4의 열풍으로 피린이들의 대거유입과 대부분의 유저들이 많은 유튜브 시청으로 엄청나게 잘하는듯합니다.. 현재 1,2일차를 즐긴 내용입니다. 앞으로 무과금 레버쿠젠을 향한 여정은 어떻게 될지?!
[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피파온라인4] - 피파온라인4 무과금 3,4일차 CAP손흥민 영입, 레버쿠젠을 향해
피파온라인4 무과금 3,4일차 CAP손흥민 영입, 레버쿠젠을 향해
무과금3,4일차, TOTS패치로 인한 신규선수들 등장, 이벤트 등장 무과금 3,4일차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보통 플레이 시간이 12시전,후가 되다보니까 보상자체를 두개씩 받는 느낌이긴합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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