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피파온라인4

피파온라인4 무과금 12일차 레버쿠젠 마지막

반응형

신규/복귀 이벤트 12일 클리어

12일동안 접속이벤트와 이것저것 하면서 여러가지를 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버쿠젠 팀컬러가 속도/가속도가 +3 적용되기 때문에 무과금으로 괜찮을것 같아서 하였는데, 역시 요즘 공경에서 만나는팀들의 규모가 상당하다보니 힘에 부치는 모습도 보이긴 했습니다.

무과금팀을 운영하며 프로3부

티어가 낮다고 무조건 이길수 있는건아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프로3부, 이벤트 참여시 출근시간에 공식경기감독모드 돌려넣고 오면 완료하고 했어서 실제로 공경1:1은 많이 참여를 못했습니다. 레버쿠젠은 치차리토가 속가가 130대 가까이나오고 손흥민도 130대 가까이 나오기 때문에 퍼터가 야무지고, 토니크로스, 발락이 패스마스터 특성이 있어서 멀리까지 찔러주는 양질의 패스가 좋습니다. 찰하놀루가 공미에서 슛파워능력이 좋기 때문에 중거리를 노리는맛도 좋습니다.

반응형

보상받은 FC로 TOP CLASS30일 구입

수수료를 절약하기위해 탑클래스를 구입했습니다, 앞으로 틈틈히해서 구단가치를 5천억대까지 올린다면, 그래도 영입할만한 선수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마지막 보상은 그닥이었다 9억BP상당의 교육 마츠 후멜스

레버쿠젠의 장점과 단점

요즘 아이콘 더 모먼트 격수나 대부분의 격수들이 속가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뒷공간을 내주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 레버쿠젠의 속도/가속도 +3의 효과로 인카피에, 차두리 센터백 조합으로 할시 속가가 130에 육박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대해 강하게 대응가능합니다. 다만 둘다 키가 큰편이 아니라서 차두리 + 탑소바 / 차두리 + 도마고이 비다 조합등으로 해볼수도 있는데, 비다 카드자체가 고강이 아니면, 민벨이 낮고, 비다도 생각보다 키가 큰 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탑소바도 신규시즌 카드가 없기 때문에 수비수 조합은 인카피에, 차두리가 최선이며, 바커르 출시로 왼쪽 풀백의 해소와 오른쪽 프림퐁 조합은 상당한 속가가 부여받기 때문에 수비는 안정적인 편입니다.

다만 후방의 흐라데키가 

이번 패치로 인하여 중거리 너프, 키작은 키퍼들도 잘막는다는 이야기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잘막을지 기대가 됩니다. 공경을 많이 안해봐서 그런지 아직까지 티어가 낮은 프로3부여서 그런지 슛을 많이 막아보지는 못하였습니다.

 

장점중 또 하나는 볼란치에 양발의 토니크로스, 다양한 시즌의 발락이 사용가능하고 생성제한이긴 하지만, 비달도 사용가능합니다. 공격자원의 양발자원들도 많은데, 차범근, 손흥민, 폴란트, 브란트, 흘로제크등등의 자원들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골결이 높은 업시즌 치차리토 사용해서 퍼터를 가지고 놀아도 재밌습니다.

 

앞으로 보상을 차곡차곡 모아서 좀 더 강해지는 팀이될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모두들 잦은 패치로 적응하느라 힘들지만 화이팅 하시길!

[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피파온라인4] - 피파온라인4 무과금 시작 레버쿠젠을 향하여

 

피파온라인4 무과금 시작 레버쿠젠을 향하여

현재 피파온라인4 피온삼국의 흥행 아프리카BJ들 감스트, 두치와뿌꾸, 이상호를 기반으로 피린이와 2티어, 1티어급을 나누고 배정하여 경기순서를 각자정하여 총 골갯수를 가지고 골당 100만원의

ricelife.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