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고를때 용도에 맞게 고르는것도 중요하지만
패션의 한축을 담당하고
개성을 살릴수 있는 가장확실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과한 디자인을 선택하거나
코디에 언밸런스한느낌을 주는분들도 간혹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트렌디하면서도
저물어가는 어글리슈즈라는 트렌드에
적절한 멋을 지닌 신발이 있습니다.
바로 아디다스 YUNG-96 CHASM(영 96 캐즘) 입니다.
예전에 아디다스 '영원' 시리즈도 상당히 디자인이 예쁜 신발로 나왔었는데
오늘 포스팅할 YUNG-96도 상당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유니크한 당당함과 거침없는 대담함. 1990년대의 반항적인 감각을 담아낸 Yung96
96년도의 빈티지한 감성과
당시에 뛰어낫던 지오메트리에대한 영감으로 다시 태어난 신발이기도 합니다.
신발에는 토션시스템을 지니고 있어서 편안함도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90년대의 트렌드라고는 하나
외부의 디자인을 잘빠진 스포츠형 세단의 차량처럼
바디킷을 입은듯 날렵하면서도
볼륨감이 있어보여서 신발을 신는다면 예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3가지 색상중 화이트 컬러를 선별한 이유는
여름철 형형색색의 의류들과도 잘어울릴 색상이기도 하고
제일 고급스럽기 때문이었죠.
예전에는 신발의 앞부분이 스웨이드인 경우 금방 더러워져서 별로였는데
요즘에는 빈티지해져가는 멋스러움도 좋고
신발관리 용품이 요즘 하도 잘나와서 관리도 용이해져서
이제는 좋은 구성의 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 알아보기▶https://is.gd/DM3lEz
신발의 가격자체가
할인행사가 커서인지
7만원이 안되는 가격이기 때문에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아디다스라는 브랜드와
청키느낌의 슈즈
어글리슈즈라는 트렌디함까지 고루지닌
이 신발 여름에 굉장한 인기를 끌것같네요.
여름철 화이트컬러 신발을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리는 이 신발
YUNG-96 캐즘
저도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곧 구입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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