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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해가 뜨고진지 벌써 15일 약 2주가 지났습니다.
많은 브랜드들도 2017년에 소비자들에게 보여준 2018년 컬렉션들은 하나씩 출시해내고 있습니다.
패션과 관련된 브랜드들은 '트렌드'가 더욱 반영되어 유행을 주도하고
인기를 증명하여 자신의 자리를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을 준비중이겠네요.
"OFF THE WALL"
사전적 의미로 '독특한', '제정신이 아닌' 이란 뜻입니다.
반스에서 보여주는 아이템이 독특한점도 많지만 심플하고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도 많습니다
체커보드 아이템중 특히 '슬립온' 제품은 없어서 못사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사진출처 : 무신사 매거진>
<사진출처: 무신사 매거진>
이번시즌에 달라진 점은?
'컬러'와 '패턴'입니다.
한층 커진 패턴과 작아진 패턴의 공존으로 변칙적인 디자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올드스쿨의 경우 톤이 살짝 어두워졌네요.
2018년을 준비하면서 주목해야 할점은
지난 시즌의 아이템을 할인해서 구입하는것 입니다.
물론 이번시즌 아이템이 더 세련되겠지만
체커보드라는 시그니처 아이템 패턴은 유사하기 때문에
사이즈가 있는 분들이라면 미리 아이템을 구입해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무신사'에서 판매중인 체커보드 제품들
무신사 사이트에서 반스 제품들 구경하시고 득템들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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