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무신사>
아이폰 케이스 소재가 '코듀로이' 라고?
코듀로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많을수도 있고 예전에 많이 부르던 '골덴' 이라고도 합니다.
사실 이 제품을 주목하는 이유는 제가 코듀로이를 좋아하는 이유도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동물 캐릭터'를 사용한점
딥블루, 그린, 버건디 색상에 각각 늑대,순룩,펭귄을 사용하여 차별을 두었습니다.
코듀로이(coduroy) 뜻?
흔히 코르덴이라 불리는 골이 지게 짠 피륙을 말한다. 원래는 목면으로 된 것을 가리켰는데, 레이온으로 된 것도 있다. 어원은 프랑스어의 코르드 뒤 루아(corde du roi)로 「임금의 밭이랑」이란 뜻. 주로 용도는 슬랙스・캐주얼 재킷・코트・퀼로트 스커트・수렵복・실내 장식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출처: 네이버 지식 백과>
의류브랜드에서 이 따뜻한 느낌을 주는 원단의 마성의 매력때문인지
컬렉션에는 코듀로이 원단이 들어가는 아이템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생각을 했습니다. '폰케이스가 하드한 케이스가 아닌 원단으로 만든 부드러운 케이스가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잘팔리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있군요 ㅎㅎㅎ
역시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이 대박을 잡는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 무신사>
제품의 값어치는 만드는 사람으로 부터나오며
그 가치는 '소비자'가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출처: 무신사>
무신사 내 '링킹1위' 제품
<사진출처: 무신사>
코듀로이 케이스의 디테일한 뷰
자수부분도 유치하지 않으며 2가지 새상으로 차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소재의 따뜻한 면도 있지만 그린색상도 따뜻함을 머금은것 같네요.
더욱이 손과 오랬동안 함께하는 아이폰의 특성상 손에게도 따뜻한 감촉을 선물할것만 같습니다.
<사진출처: 무신사>
<사진출처: 무신사>
전 개인적으로 그린과 버건디가 마음에 드는군요.
겨울철에 추위에 쥐약인 아이폰에 감성적으로 나마 도움이 되지않을까라는 웃긴 상상도 해보면서
코듀로이의류로 코디할때 센스있게 내 아이폰에도 코듀로이 케이스를 입혀주면
친구들이 놀리겠죠? 아니 놀라겠죠 ㅋㅋ
이 슈프림 자켓 포켓에 아이폰이 코듀로이 케이스를 입고 hi 하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ㅋㅋ
이상입니다.
코듀로이 아이폰 케이스룰 추천합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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