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가 필요하던 찰나"
블로그를 운영하며 포스팅 사진을 찍을때 주로 현재 사용중인 스마트폰 G4로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부족함이 없었지만 점점 부족함이 보이자 카메라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DSLR은 너무 크고 미러리스도 좀 그렇고 한손에 들어오는 똑딱이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여러 모델을 비교하던중 캐논 익서스 285HS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라이카C를 사려고 했는데 똑딱이 치곤 가격이 비싼것 같아 니콘, 캐논중에 알아보다 정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설레이는 순간"
"뾱뾱이의 정교함"
뾱뾱이로 안전하게 포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입은 그냥 단품 + 32gb"
구성은 카메라에 32gb 메모리카드로 구입하였습니다.
배터리는 소모품이므로 사용하다가 구입하거나 나중에 카메라 업그레이드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단품만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카메라, 메모리카드 모두 정품"
"구성품"
정품보증서, 설명서, 설명CD(이건 있을 필요가..?)
카메라본체, 배터리, 배터리충전케이블, 배터리충전기
"한손에 들어오는 카메라"
카메라가 생각보다도 너무 작습니다.
담배케이스 만한것 같더군요. 비교샷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비흡연자라..
내일 공기계로 작업실에 둔 아이폰5와 크기비교 사진을 찍어보아야겠습니다.
"아직까지 기대감이 없는 화면"
화면상 사진이 잘나오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찍고 PC로 옮겨봐야 사진을 알수 있을것 같은데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시켰습니다.
내일은 날이 좀 개면 사진을 찍고 사진후기를 올릴예정입니다.
딱히 사진을 잘찍지못해서 구도도 공부하고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샀는데
작고 가벼워서 기동성이 좋아 만족스럽습니다.
내일 사진을 찍어보고 사진도 만족스러우면 더 좋을것 같네요.
<사진출처: OnlyNY 인스타그램>
그리고 욕심같아서 이런 가방도 하나 지르고 싶었는데
막상 이 제품은 파는곳을 모르겠더군요..
앞으로 즐거운 일상포스팅을 기대하며 카메라 공부를 해놔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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