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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일상의 식당,여행

청라/경서동 맛집] 비오는날 설렁탕 한 그릇 뚝딱 한보옥

비가 오는날 낫지 않는감기

 
감기가 일주일 넘게 떨어지지 않아서 걱정인 하루, 병원을 오전에 계획하고 뭔가 보양이 될만한?
그리고 몸에서 따뜻하게 받으들일 만한 밥류를 찾던 와중 설렁탕이라는 키워드를 찾게 되었고,
주차도 넉넉하고 푹 끓인 육수를 접하고자 한보옥을 찾게되었습니다.
 

 
대로변, 그리고 주유소 근처에 있는데 매번 청라IC를 거쳐 나오면서 보였던 식당이라 호기심이 있었던 식당인데
이번 기회에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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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혼자 먹을수 있는 테이블도 있는듯 했으며 육수끓이는 시간 LED도 눈에 바로 보였고
테이블내 삼계탕용 소금과 설렁탕용 소금(굵은 소금)이 나뉘어져있었습니다.
 
오늘 몸이 안좋아서 에어컨 직바람을 피하고자 구석에 앉았으나, 냉방이 너무 잘되는 식당이라 그런지
우리끼리 직바람을 피하고자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우리 이야기를 듣고 에어컨 바람 방향고 써큘레이터 방향을 바꾸어주셔서 배려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설렁탕을 주문했습니다.

 
소면은 들어있는데, 메뉴에 보니 소면은 리필이 가능한듯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밥 파라서 여자친구가 어차피 반그릇을 먹을것이기에 반그릇을 또 투하할 생각에 면은 추가해서 먹지 않았습니다.
 
고기는 넉넉하게 들어있고 국물이 진한게 얼른 뱃속으로 밀어넣어달라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김치와 젓갈도 꽤나 맛있었는데, 김치는 왜 따로 판매를 하는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김치도 셀프바에서 먹다 부족하면 떠다 먹을수 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저는 우선 소면을 떠서 김치랑 같이해서 먹어주었습니다.
김치 양념이랑 소면이랑 해서 잘어우려지고 식감도 더해지기 때문에 설렁탕 소면 + 김치 조합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밥을 말아서 엄청나게 흡입을 했는데,
여자친구가 남긴 반그릇도 모두 넣어서 땀뻘뻘흘리면서 먹었습니다.

사실 더워서 그런거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감기기운이 떨어지기 전이라 따뜻한걸 먹고 몸이 반응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맛이 없었는데, 설랑탕의 진한 육수맛과 김치 그리고 탄수화물의 상징 쌀밥을 때려넣으니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또 가자는 계획을 잡게 되었고, 아무래도 다음에는 만두가 들어간것도 먹어보고 다른음식도 먹을것 같은데,
다른 메뉴는 여자친구보고 주문하라하고 저는 설렁탕파라서 설렁탕 계속먹을것 같긴합니다.
 
일단 가족단위로와서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는 생각이 들고, 주차장이 넓기 때문에 2가족 단위가 차량을 끌고 오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위치도 청라IC근처 그리고 경서동 초입전이라서 청라IC를 지나는 분들은 한번 쯤와서 식사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갈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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