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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리니지m

[리니지m] 24일차 무자본! 첫 드상을 구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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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상을 사기위해.."

 

8다마,7광풍의 도끼를 팔고 그간 강철세트 노가다의 결실을 보았습니다.

 

지금 팔고나서 가장 아쉬운건 7광풍의 도끼입니다.

 

시원시원한 데미지와 다크라이트닝이 그립네요.

 

"남은 다이아로 파멸의 대검 영입!"

 

"에바왕국에서 테스트"

 

데이를 6장발라 6파멸의 대검을 에바왕국에서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손상이 되는 무기라 숯돌이 많이 챙겨야 하며

 

광풍의 도끼보다 좋은점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하는 피흡기능도 딱히 체감상 유용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았구요.

 

 

"무자본의 결실"

 

과금 스타터들에 비해 부실하긴 했지만

 

각종 노가다와 축젤득같은 이변으로 이것저것 사서 체험해보게 되는게 좋군요.

 

그래도 이번 드상을 다 소모할때쯤 노가다품복 시세도 내려갈테고

 

결국 현질을 해야할상황이 올수도 있다는 예상이 들더군요.

 

 

"파멸의 대검은 결국 처분"

 

기대를 했지만 딱히 마음에 차지않아 판매를 결심하였습니다.

 

500다이아 정도에 샀지만, 데이를 6장 먹은 파멸의 대검이라

 

가격을 붙여서 올렸는데.. 팔리길 바랍니다.

 

이제 젤,데이는 기란상점에서 팔지않거든요! 하하.. 합리화

 

혹한의 창을 사보던 광풍의 도끼를 다시 영입해서 사용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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