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인원 100명당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리니지M 신서버는 대기열이 엄청나기 때문에 부캐를 육성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신섭 그리고 인기 BJ가 있는 서버의 경우 쌀먹을 기대하고 작업장도 있는것 같고.. 참 힘들긴하지만 신섭 나름의 육성시스템과 과거의 말하는섬 진입같은것들도 잇어서 나름 육성을 시작하기에 좋은 상황이라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있는 서버죠.
폐지를 주워가며 바꿔가는 장비들
내일이죠. 9월23일 20시 리니지M 인사이드를 진행하고, 9월 25일부터 사전예약 쿠폰 등록이 가능합니다. 사전예약을 안하신분들은 서두르셔서 사전예약을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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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정착지원 상자를 받을지, 보급상자를 받을지 고민중입니다. 인사이드M에서 정보를 어느정도 알려준다면 정해놓고 시작하면 좋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업데이트 이후에 더 좋은 조건을 보고 선택을 하는것이 현명하겠죠?
과연 어떻게 나올지?
말하는섬 서버, 리부트 월드 같은 경우에는 구섭과 달리 과거의 말하는 섬 던전에서 얻는 마력의 조각을 통해 제작을 해서 여러가지 아이템을 만들수 있는데, 이번에도 정착지원 상자에서 나오는 기간제 기사단 장비를 일반 기사단 장비로 바꿀수 있다면 정착지원 상자로 마음이 향할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진데스블루
저는 유혹을 참지 못하고 결국 이병헌 패키지 막차를 타서 3,000다이아를 지르고 영변을 뽑았습니다. 아무것도 안나왔으면 투자의 가치가 없었겠지만, 이번에 추석에 생긴 꽁돈을 가지고 질러서 진데스 블루를 얻어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신성검사랑 잘어울리는 영변같습니다. 이제 영웅 인형과 성물만 바꾸면 더할나위 없을듯 하네요.
요즘 많이들 선호하는 레니아나 각성 켄라우헬 같은 1티어는 아니지만 ㅎㅎ 그래도 데스나이트는 근본이니까
명코도 65만개 장전되어있어서 이번 인사이드M에서
리니지M 무과금분들이나 소과금 분들은 이런 인사이드M, 스탠바이M같은 라방을 보고 보상을 얻는게 굉장히 쏠쏠합니다. 보통 레벨 60이상 유저들에게 혜택이 있다보니까 레벨은 60까지는 만들어놔야겠죠? 내일 스탠바이M은 진짜 엄청 오랜만에 리니지의 근본 기사리부트가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보상을 뿌리고 쿠폰도 주지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내일 인사이드M 놓치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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