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생각나는 가전 제품?
봄에는 지속적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황사라는 이슈도 있었고 미세먼저, 초미세먼지라는 그런 눈에 잘보이지도 않는 먼지들이 집에 창문을 닫아도 들어오기 마련이고 집안에서도 먼지가 생기기 때문에 청소 + 물걸레질을 하더라도 먼지라는것에 대한 고민은 늘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움을 어떤 제품으로 받아야할까?
바로 공기청정기 입니다.
엘지전자 퓨리케어 360 모델을 추천하는 이유?
공기청정기의 역할중 중요한게 먼지를 흡입하는 방향입니다. 만약 공기청정기가 사각형이고 각져있는데 후면에서 먼지를 흡입해서 전면으로 토출을 해준다면, 해당 공기청정기 뒷면에 먼지가 새까맣게 쌍여 있거나 뒷면 벽지가 지저분해져 있을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기청정기 사용시 벽면과 어느정도 떨어트려 설치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360모델 같은 경우에도 공간에 중심에 위치하거나 벽면보다 떨어트려서 사용한다면 좀 더 효율성 높게 사용가능합니다.
원형 디자인에 슬림한 형태로 되어있어서
공간에 대한 절약과 배치가 자유로운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요즘 어에로퍼니처나 에어로 타워 같은 디자인이 예쁘고 활용도가 있는 제품들도 나오지만, 공기청정성능이라는 부분과 면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 제품이 좀 더 공기청정기로서의 본질은 더 강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형태
엘지전자 공기청정기의 마음에 드는점 하나가 이런 색상으로 현재 상태를 바로바로 알수 있기 때문에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디스플레이 채택은 타 브랜드도 많긴하지만, 직관적인 부분은 엘지전자에서 표현을 잘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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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에 대한 호환성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내가 반려 동물을 집에서 키운다고 하면 펫기능이 부착된 제품도 좋겠지만, 가격대가 일반 공청기보다 비쌉니다. 그 이유가 필터때문도 있고 모터의 흡입부분에 대한 출력이 다르게 부여될수도 있지만 필터가 비중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펫필터도 호환이 가능한 모델이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 대해서 기본 필터로 사용하다가, 탈취나 반려동물의 털을 더 걸러줬으면 하는 니즈가 있다면 펫필터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악세서리는 바퀴달린 받침대가 필요하다 하면, 공식홈페이지나 서비스센터에서 전용휠을 구입해도 되지만, 쿠팡이나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원형 화분받침대를 구입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해당제품의 폭이 315mm 나오기 때문에 이상의 화분 받침대를 구입해서 올려놓고 이동시킬때 편하게 사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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