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5,000억 레버쿠젠 스쿼드 보강, 레엠 카르바할 영입

레알마드리드 엠버서더 카르바할 5카 영입, 풀케미시 스텟

오른쪽 윙백을 보강하다. 프림퐁이 있지만 왜?

현재 피파4에서 레버쿠젠은 오른쪽 자원이 많은편입니다. 차두리를 센터백으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차두리, 프림퐁, 산티아고 아리아스, 카르바할, 도마고이 비다 등 사용할수 있는 카드가 많습니다. 왼쪽은 그리말도가 들어오기전에는 웬델이나 바커르 같은 자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비력이 카르바할이 좀 더 높고 패스 능력이나 피지컬이 더 좋기 때문에 안정적인 부분은 더 좋지않나 생각하여 카르바할을 영입해서 수비를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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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윙백을 비교해보면

두 윙백을 비교해보면 두 카드다 최고의 시즌 카드는 아니다.

프림퐁은 22토츠로 구입시 능력치가 더 올라가기도 하지만, 수비력에서는 카르바할이 한수위 입니다. 두 카드의 공존을 하려면 그리말도 자리에 프림퐁을 사용할것인데 , 일반적인 크로스가 아닌 역크로스를 활용하여 사용할것 이기 때문에 윙백의 오버래핑의 스피드를 올릴생각입니다. 이후 BP가 모이면 23토츠 그리말도를 영입하면 엄청나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두 카드의 공존을 통해 사용예정입니다.

이후 보강은 BWC 토니크로스 5카

약 1,200억BP정도 모아야 바꿀수 있는 토니크로스 카드입니다. 사실 이것도 최고의 시즌은 아니지만, 높은 골결과 슛파워를 가진 토니크로스 시즌이기 때문에 득점루트에 대한 보완과 찰하놀루와 같이 중미라인에서 마음껏 때려주는 플레이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느린 토니크로스를 레버쿠젠 팀 케미를 만날시 속가가 119/118이 되기 때문에 무난하게 사용가능하다는점이 장점 of 장점일듯하네요.

아직까지 수비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지는 않지만 8월31일 이후 금카 시세들이 내려가거나, 이 미친 시세폭등이 내려가면 BP를 더 모아서 차두리를 바꾸던가 인카피에 금카를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도마고이 비다 유로21 금카를 써볼까 했는데 민벨이 낮은 카드라 사실 아쉬움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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