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Jipsy), 디렉터 파카 덕다운 롱패딩 '가성비롱패딩'

롱패딩의계절

겨울은롱패딩

 

▲사진출처 : 무신사 / 편집 : 일상의 남김

 

우리나라는 두가지 계절만 있는듯

무섭게 더워지고

무섭게 추워지는것 같습니다.

 

눈내리고 난뒤 날이 풀릴듯

안풀리는

마치 코감기 마지막날 같은 느낌입니다.

 

풀린다 만다 할것없이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

겨울철 전쟁은 시작되는듯합니다.

 

단순하게 에어컨처럼 찬바람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정말 찢어질듯한 추위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이를 보호하기위해

지속적으로 유행중인 롱패딩중

 

JIPSY사의 롱패딩을 소개할까 합니다.

 

 

집시(Jipsy)는 심플함을 바탕으로 트랜디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업체입니다.

2005년 시작되어

특정시간대 발매를 진행하면

홈페이지 접속도 하기전에 모든게 팔려버렸던

엄청나게 유행했던 브랜드입니다.

 

집시의 매력에 빠져서 10년전엔 컴퓨터 켜놓고 구매할수 있을때 까지 기다려서

득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S,M,L,XL 4가지

집시 롱패딩이 마음에 드는점은

'심플' 입니다.

 

브랜드의 로고를 큼직하게 박아놓은것 보다는

무지의 심플함이 시크한느낌까지 갖고 있으며

어떤 브랜드에 치우치지 않고

무난함과 단조로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좋은아이템일것이며

브랜드의 유행여부에 따른 유행이 타지않을것 같습니다.

 

오래입기에 좋을것 같네요.

 

보통 롱패딩을 구입하면 20~30만원 정도하고 있기 때문에

집시의 롱패딩 10만원대 중후반이기 때문에

좀더 가성비 있고 오래즐길수 있는 롱패딩이라 생각합니다.

 

 

작년에 비해 개선된 제품

 

무게를 작년에 비해 줄이고

솜털 80 깃털 20의 비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프라다원단이라 불리우는 리얼메모리 사용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마찰, 찢김에 대한 내구성도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건 여성모델분이 제 스타이..ㄹㄹ 아닙니다..

 

가성비 있게 커플 롱패딩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좋을것이란 생각합니다.

웬만한 롱패딩 1개 가격에 2개를 구입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더 알아보기▼

 

https://app.ac/1jcPbHa33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로 인하여

 

회원등급별로 다르겠지만 17만원대에

덕다운 롱패딩을 구입할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인것 같습니다.

 

사이즈도 별로 남지 않을것 같아서

고민할 시간은 많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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