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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리니지m

[리니지m] 27일차 무자본! 용계,용던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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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터에 대한 갈증"

 

밀림지대 -> 하이네 늪지대 or 남부필드 -> 에바 왕국으로 돌다가

 

용계, 용던을 한번가고싶어져서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하자 만난녀석은 안타깝게도 흑장로와 오우거입니다.

 

그래도 주홍이와 함께라면 극복하며 잡을수 있더군요.

 

2마리까지는

 

 

"추억의 코카트리스'

 

얘도 생긴것만 이렇지 별로 강하진 않았습니다.

 

"오벨 내놔라"

 

"거의다 선공몹"

 

아직까지 유저들이 사냥을 많이 하지않아서 그런지

 

몹들이 떼를지어 몰려올때 무섭습니다.

 

간혹 파티사냥하는 분들도 보이던데 부럽더군요.

 

 

"거대시리즈"

 

거대시리즈중 거대코카트리스는 공격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

 

닭이 미친듯이 쪼아대니.. 아픕니다.

 

 

"원펀맨 1화에 나오는 거인괴인과 비슷하게 생김"

 

1:1은 이 녀석도 별거아닙니다.

 

 

"트롤이 기사의 면갑을?"

 

한번도 투구는 +4를 넘겨본적이 없어서

 

기사의 면갑은 흰템이라 잘나올줄알고 왔는데 주지도 않고 해골녀석들에게

 

쫓기기만 하였습니다.

 

 

"신관/무관의 투구를 준다고?"

 

텔타고 이곳저곳 해골을 피해 1:1을 만들어 잡아보지만

 

저에게 운은 없습니다.

 

물론 몇문안패본건 아닌데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던전에 사람만 좀 많아도.. 잡을수 있을텐데

 

해골들이 저에게 관심을 끊지않는 이상 말이죠..

 

상위 사냥터를 가기위해 중요한건 더 낮은 AC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계에서는 MR도 어느정도 있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젤,데이를 더이상 기란에서 팔지않으면서 이제 장비강화도 어려워졌습니다.

 

원기옥을 모우듯 노가다를 하거나 상점에서 12만아덴주고 사서 강화해야하니까요..

 

음 무튼 60을 향해 가기전 여러 사냥터들을 더 경험해보아야겠습니다.

 

*위 영상은 58기사 용계 사냥영상입니다.

 

영상 감상하시고 사냥 준비시 참고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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