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20,21,22일차 무자본! 57레벨 달성! 강철의 연금술사

 

"시댄서를 패다보니.."

 

어느덧 레벨은 57이 되었습니다.

 

아인이 5000대에 머물다가 이제 소모량이 늘어난것인지 2000대로 유지가 됩니다.

밀림지대나 남부필드같은곳에서 사냥을 하면 1.5마리당 1아인이 소모되는걸 보면

 

경험치 40000당 1이 소모되는듯하네요.

 

 

"강철의 연금술사'

 

저는 주로 강철 셋트를 노가다 해서 다이아로 변환하는 연금술을 하는중입니다.

 

매물이 많이 올라오다보니 예전같은 값을 받기는 힘들지만

 

하루에 1개씩은 꾸준히 득하는편입니다!

 

 

"다마에 대한 칭찬이 많길래"

 

산적존에서 다마3개를 구한뒤 얻어낸 7다마 한자루입니다.

 

7다마 정도로도 에바왕국에서 손상에 대한 스트레스없이 사냥이 가능한것 같네요.

 

근데 딱히 더 좋은 무기류가 없다보니 비교할 대상이 없다는것도 슬픕니다.

 

 

"일상복귀"

 

밀림지대로 오고야 말았습니다.

 

남부필드, 하이네 늪지대는 주말이라그런지 사람이 넘쳐났고,

 

용계는 무리데스이며 에바왕국도 좀처럼 템이 나타나지 않자 지치더군요.

 

무자본을 얼마나더 유지할지모르겠지만

 

템을 득해서판다음 드상을 사는수 밖에는 없어보입니다.

 

한계가 보일때쯤 30,000원만 해볼까도 생각중이지만

 

되도록 무자본 노력해보아야겠지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