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봉인된 희귀 무기 제작 비법서를 득하고 사이하의활을 만들다!

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리니지m

남기고 기록하자 2017. 10. 20. 17:23

'흥분의 순간'

그간 봉인된 희귀 방어구 제작 비법서는 2번정도 득해보았지만

신던전이 고대 정령의 무덤이 생기고 이틀차에 바로 득해서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채팅 내용엔 많은 유저분들이 축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인된 희귀 방어구 제작 비법서와 동일하게

봉인을 해제하려면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10개가 필요합니다.

기분이 좋아서 일까요? 과금 30,000원을 해버렸습니다.

그간 모아둔 명예코인으로 속성강화 풍령을 구입하여 풍령2단을 띄워버렸습니다.

사실 사이하 VS 달장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문라이트 이럽션'의 화렴함이냐

화살없이 다녀도 된다는 '무형화살'의 가성비적인 장점이냐

고민을 던중 전쳇에 물어보고나서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사이하의 활'로 결정하고

그간 묵혀둔 축데이를 과감하게 발라서 +7을 띄웠습니다.

그간 고생한 화령2단 화염의 활은 잠시 창고에 보관해두기로합니다.

'사실 요즘 리니지m이 질리던 찰나..'

솔직히 출석보상만 받고 시련던전도 3개만 돌고 끄곤했었는데

지금 갑자기 너무 재미있어졌습니다. 업데이트도 업데이트지만 그간 못한 레벨업을 쉼없이 하는중이고

오늘 활골무도 6을띄워서 기분이 좋네요.

아직 남은 희귀방어구제작서로 민부를 만들 예정인데 축젤이 나오지않아 고민입니다.

더욱 재밌어진 리니지m 70을 향해 달려보아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 영상은 고대 정령의 무덤 사냥영상입니다.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