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이벤트 제한 2시간의 '버림받은 자들의 땅' 효율은 어느정도 일까?

 

08.23~08.30 이벤트로 진행중인 버림받은 자들의 땅

 

한번 가보았습니다.

 

가는 방법은 오렌마을에서 NPC마법사 주안나를 클릭

 

포탈비 100아데나를 지불하고 입장가능합니다.

 

입장레벨은 55레벨 부터 가능하며 사망시패널티도 없다고 하네요.

 

특이한점은

 

이곳 몹들은 아데나를 드랍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벤트 아이템인 날이 빠진 무기(이벤트) 그리고 가속물약상자(이벤트)를 드랍합니다.

 

그리고 왜 선택 받지 못한자 인지 알정도로 약합니다.

 

그에 비해 경험치는 20,000중후반~ 30,000초중반 정도 준수한편입니다.

 

 

가속 물약 상자(이벤트)는

 

해당클라스의 가속물약(용기,와퍼,악마의 피)을 2개씩 줍니다.

 

 

날이 빠진 무기(이벤트)는 10개 모을시 제작란에서

 

버림받은 자들의 각인장비상자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근데 2시간동안 9개 드랍.. 극악의 드랍율을 보여줍니다.

 

좀 뿌릴때가 되지않았니? 리니지m아

 

 

위 영상은 60불요정(검)이 버림받은 자들의 땅에서 사냥하는 영상입니다.

 

이벤트 진행에 앞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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